연인석 자연이 새긴 사랑의 형상 세월과 수마가 조각한 연인상입니다. 연인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그 시선을 느끼며 설레어하는 모습이 보입니다. 뒷모습마저 다정한 이 연인들은 진정 우연히 빚어진 걸까요? “마주치는 시선만으로도 하나인 너와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랴? 서로 시선을 맞추며 말해보세요. 우리는 하나입니다.” FacebookshareTwittertweetGoogle+sharePinterestpin i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