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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(욱일송)

“오래오래 이 터를 지켜주오!”

·수종: 소나무과 상록침엽교목. 솔, 솔나무, 적송, 육송 등으로도 부름.

·수령: 약 300년

 

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‘솔’은 나무 중의 나무라 할 수 있습니다. 뿌리부터 줄기, 잎, 꽃가루, 솔씨, 송진까지 버릴 것이 없습니다. 특히 이 나무는 마치 용이 눈, 바람, 비, 서리를 이겨내며 승천하는 것과 같은 힘찬 줄기선이 압권이며, 솟아오르는 ‘아침해(旭日)’의 희망을 품게 만드는 아름다운 기상을 가지고 있습니다.